"NO마스크로 다닥다닥"…강남·서초 클럽 7곳 방역수칙 위반 적발

입력 2021-02-22 11:40

(뉴시스)
(뉴시스)

서울 강남·서초구 소재 클럽 7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지난 주말 자치구, 서울경찰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한 결과 클럽 11곳 중 7곳이 방역수칙 위반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시설들은 춤추기 금지, 8㎡당 1명 인원제한, 이용자간 1m 거리두기, 전자출입명부 작성, 소독대장 작성, 이용자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자치구는 적발 업소에 대한 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적발된 업소 운영자에게는 과태료와 경고, 2주간의 집합금지 조치를 병행해 처분할 계획이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자치구, 서울경찰청, 관할 경찰서, 민생사법경찰단 합동단속을 통해 유흥업소와 음식점의 '방역수칙 위반' 뿐만 아니라 도박, 청소년 주류 제공, 춤추는 행위 등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도 적발해 강력 조치할 계획"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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