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벗어나면 국민 위로지원금 지급 검토"

입력 2021-02-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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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진작용 지원금...국민 힘내자는 차원"

▲<YONHAP PHOTO-2738>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2.19    jjaeck9@yna.co.kr/2021-02-19 12:17:06/<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738>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2.19 jjaeck9@yna.co.kr/2021-02-19 12:17:06/<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코로나에서 벗어날 상황이 되면 국민 위로지원금, 사기 진작용 지원금 지급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간담회에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이 경기부양을 위한 지원금 지급을 건의하자 "온국민이 으쌰으쌰 힘내자는 차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을 위로하고 소비를 진작하는 목적의 지원금"이라고 강조했다.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서는 "당정청이 4각지대를 줄이게 논의하라"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맞춤형 지원금은 소득과 비교해서 지원해야 하는데 그동안 일률 지급했다"면서 "앞으로 소득 파악 시스템을 마련하도록 당정청이 노력을 기울여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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