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금융당국에 현대차 임원 미공개정보 이용 부당이득 의혹 조사 촉구

입력 2021-02-17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박용진 의원실)
(사진제공=박용진 의원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융당국에 현대자동차 임원들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17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에 최근 불거진 현대차 임원들의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이슈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지난 1월 8일 애플과 협력 논의가 보도된 후 현대차 주가가 급상승했고, 한 달 만인 2월 8일 협력중단이 발표된 후 주가가 급락해 현대차그룹 5개사 시총이 하루 만에 13조5000억 원 증발했다. 의원실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1월 11일부터 27일까지 현대차 전무․상무 등 임원 12인이 주식을 팔았는데,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한국거래소가 이 문제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만약 거래소가 별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릴 경우 금융당국 차원에서는 조사가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박 의원은 “국민은 이 문제를 불공정의 문제로 보고 부당한 이익실현 의혹에 분노하고 있다”면서 “금융당국은 이 의혹을 조속히 풀어줘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은 오후 보충질의에서 이 문제를 단순한 해프닝으로 취급하지 말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밝힐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31,000
    • -2.96%
    • 이더리움
    • 2,932,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85%
    • 리플
    • 2,016
    • -2.09%
    • 솔라나
    • 125,400
    • -3.69%
    • 에이다
    • 384
    • -2.78%
    • 트론
    • 421
    • +0.96%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2.23%
    • 체인링크
    • 13,020
    • -3.41%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