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치엘비 삼총사, ‘허위 공시 의혹’관련 회사 해명 후 소폭 반등

입력 2021-02-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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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연합뉴스)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연합뉴스)

전날 허위공시 의혹으로 주가가 급락했던 에이치엘비 삼총사가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에이치엘비는 전일 보다 500월(0.75%) 오른 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에이치엘비제약(6.06%), 에이치엘비생명과학(0.90%) 등도 일제히 오름세다.

앞서 한 매체는 에이치엘비가 2019년 항암 치료제 '리보세라닙'의 임상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허위공시한 혐의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은 유튜브를 통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은 것은 맞지만 임상 결과에 대해서는 논문 등을 통해 실패가 아님을 입증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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