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컴플라이언스 대상 법인에 미래에셋대우ㆍ키움증권

입력 2021-02-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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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6일 서울사옥에서 ‘2020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최했다.

거래소는 우수한 내부통제 체계를 갖추고 준법문화 확산에 기여한 법인 2사와 개인 6인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0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에서 시상 후 이명순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왼쪽)과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한국거래소)
▲16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0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에서 시상 후 이명순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왼쪽)과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한국거래소)

미래에셋대우는 적극적인 내부통제 개선,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체 평가대상 회원사(56개사) 중 평정 점수 1위를 차지해 금융위원장 상인 대상을 받았다.

▲16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0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에서 시상 후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과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한국거래소)
▲16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0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에서 시상 후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과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한국거래소)

또 키움증권은 전체 평가대상 회원사(56개사) 중 회원들 간에 공유할만한 자율규제 모범사례부문에서 1위를 기록, 거래소 이사장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공정한 거래질서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커진 만큼 공정과 신뢰를 핵심가치로 두고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 구축을 위해서는 금융당국과 거래소, 회원사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므로 회원사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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