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지난해 매출액 4888억 원…해외 매출 비중 77%

입력 2021-02-16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펄어비스 CI.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 CI.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5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8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 감소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줄었으며 매출액은 1056억 원으로 13.6% 하락했다.

검은사막 지식재산권(IP)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으로 연간 해외 매출 비중은 77%를 차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 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 매출로는 북미ㆍ유럽 45%, 아시아 32%, 한국 23%를 기록했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PC 부문이 43%, 모바일 46%, 콘솔 11%를 각각 달성했다. PC와 콘솔 비중은 전년 대비 각각 12.7%, 2.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2%로 기술력에 기반을 둔 안정적 서비스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검은사막은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갔다. 지난해 5월에는 글로벌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와 12월 ‘칼페ON 연회’를 성공적으로 온라인 생중계했다. 신규 클래스 ‘하사신’과 ‘노바’를 모든 플랫폼 글로벌 동시에 선보였다. 오는 24일 검은사막 북미ㆍ유럽 직접서비스로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의 트레일러 영상을 지난해 12월 북미 최대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에서 공개해 글로벌 흥행 청신호를 예고했다. 붉은사막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장르로 콘솔과 PC 플랫폼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펄어비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는 물론,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한 한해였다”며 “2021년은 검은사막 북미ㆍ유럽 서비스의 성공적 이관과 ‘붉은사막’의 출시 준비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허진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1.09] 결산실적공시예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33,000
    • +1.45%
    • 이더리움
    • 4,626,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1.84%
    • 리플
    • 3,044
    • +0.96%
    • 솔라나
    • 209,700
    • +1.8%
    • 에이다
    • 579
    • +1.4%
    • 트론
    • 442
    • +0.68%
    • 스텔라루멘
    • 329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10
    • +1.06%
    • 체인링크
    • 19,560
    • +0.62%
    • 샌드박스
    • 172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