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AI 활용 발전설비 감시 시스템 개발

입력 2021-02-15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전설비 이상 유무 쉽게 예측 가능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일러, 터빈, 발전기 등 설비 이상 유무를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다년간 축적된 발전운영 데이터를 머신러닝 기술로 지수화한 것으로, 직원들이 현재 발전설비의 건전성 상태를 정량적으로 판단하고 설비의 이상 유무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웹 기반의 사용자 화면을 통해 △발전소 설비 종합감시 △특정 호기·세부설비 선택감시 △중요설비 집중감시 등 다양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수많은 데이터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수치화된 지수를 통해 필요한 설비의 건전성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동서발전을 설명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1년간 디지털기술융합원 내 설비 전문원(기술전문연구센터)과 발전교수요원, 데이터분석부로 구성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시스템 개발을 진행했다.

동서발전은 현재 당진발전본부의 1~10호기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울산발전본부와 동해발전본부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로 발전소 설비의 건전성을 한눈에 파악하고 고장을 사전 예측할 수 있어 설비관리가 최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10,000
    • -0.55%
    • 이더리움
    • 4,354,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1.19%
    • 리플
    • 2,832
    • -1.01%
    • 솔라나
    • 187,900
    • -1.52%
    • 에이다
    • 533
    • -0.19%
    • 트론
    • 437
    • -3.96%
    • 스텔라루멘
    • 313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20
    • -0.3%
    • 체인링크
    • 17,990
    • -1.05%
    • 샌드박스
    • 236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