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유기견 입양, 1년 공부 끝에 결정…“컨테이너에서 구조돼 나에게로”

입력 2021-02-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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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유기견 입양 (출처=윤지성SNS)
▲윤지성 유기견 입양 (출처=윤지성SNS)

가수 윤지성이 새로운 가족을 소개했다.

9일 윤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입양을 위해 1년 넘게 공부하고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다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입양 소식을 전했다.

윤지성의 반려견은 컨테이너에서 구조된 유기견으로 보호소 생활을 하다가 임보자의 품에서 윤지성에게로 입양됐다. 이름은 베로다.

윤지성은 “세상 모든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윤지성 외에도 최근 배우 이기우, 조승우, 가수 로제 등이 유기견을 입양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로제의 반려견 ‘행크’는 개인 SNS 100만 팔로우를 보유하며 웬만한 스타보다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윤지성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지난해 12월 13일 육군 만기 전역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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