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이기우·로제, 유기견 입양하는 스타들…SNS 동물 스타 등극

입력 2021-01-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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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가 입양한 유기견 (출처=고성군 유기동물 보호소)
▲조승우가 입양한 유기견 (출처=고성군 유기동물 보호소)

배우 조승우가 안락사 직전의 유기견을 입양해 훈훈함을 안겼다.

22일 경남 고성군 유기동물 보호소는 공식 SNS를 통해 “안락사 예정이었던 아이에게 가족이 생겼다”라며 조승우의 입양 소식을 전했다.

보호소에 따르면 조승우는 지난해 9월부터 유기견 입양에 대해 문의해 왔고 다른 유기견의 이동봉사까지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승우는 최근 안락사 시행 명단이 공개되고 해당 유기견이 계속 생각나 입양을 결정했다.

▲로제(왼), 이기우 (출처=로제, 이기우SNS)
▲로제(왼), 이기우 (출처=로제, 이기우SNS)

최근 조승우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유기견을 입양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배우 이기우는 지난 7일 유기견을 입양 사실을 알리며 강아지 ‘테디’를 소개했다. 현재 ‘테디’의 인스타그램은 개설된 지 2주 만에 8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블랙핑크의 로제 역시 지난해 12월 강릉보호소에서 유기견을 입양해 ‘행크’라는 이름을 붙여 소개했다. 현재 ‘행크’의 SNS는 100만 팔로우를 보유하며 웬만한 스타보다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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