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안전 관련 투자 전년 대비 30% 확대한다

입력 2021-02-10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연극 사장은 현장 수시로 방문해 안전 사항 확인

▲동국제강 포항공장 전경.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 포항공장 전경.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이 안전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안전 관련 투자를 대폭 늘린다.

1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최근 이사회에서 올해 환경안전보건 투자를 전년 대비 30% 확대하기로 했다고 결정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달 4일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같은 안전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것이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이사회 차원에서 실질적이고 안전보건 대책을 수립하기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동국제강은 투자 외에도 사물 인터넷(IoT)을 이용한 실질적인 환경 안전 플랫폼을 구축하고, 회사의 안전경영 시스템을 외주 및 협력사까지 연계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마련한다.

또 회사의 안전보건 경영 비전과 목표를 재수립하고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 조직을 재정비한다.

최고 경영진들도 안전에 더욱 신경을 기울인다.

김연극 동국제강 사장은 포항, 당진, 인천, 부산 등 사업장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안전 관리 사항을 직접 확인한다.


대표이사
장세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3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71,000
    • +1.17%
    • 이더리움
    • 3,079,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75%
    • 리플
    • 2,014
    • -0.2%
    • 솔라나
    • 125,300
    • +1.46%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5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1%
    • 체인링크
    • 13,120
    • +2.66%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