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작년 영업익 81.1% 폭락...매출도 25% 뒷걸음

입력 2021-02-08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사진제공=신세계)

코로나19 여파에 면세와 화장품 사업이 주춤하면서 신세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해 4조76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 25.5%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84억 원으로 81.1% 내려앉았다.

이에 따라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은 1174억 원과 당기순손실 610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대중국 사업 비중이 높은 가운데 면세와 화장품이 주춤하며 주 판매 채널이 좋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같은날 신세계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6%이고, 배당금 총액은 147억5400만 원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14,000
    • +0.22%
    • 이더리움
    • 3,38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48,000
    • +0.64%
    • 리플
    • 1,936
    • +0.99%
    • 솔라나
    • 141,200
    • +1.44%
    • 에이다
    • 298
    • +2.05%
    • 트론
    • 457
    • +1.11%
    • 스텔라루멘
    • 25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53%
    • 체인링크
    • 16,400
    • +2.63%
    • 샌드박스
    • 52.26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