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신사업 추진으로 구조적 변화 기대 '매수'-IBK투자증권

입력 2021-02-08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현대위아, IBK투자증권)
(자료=현대위아,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현대위아에 대해 8일 가동률 개선과 함께 신사업 추진으로 구조적 변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 원을 제시했다.

이상현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조8900억 원, 영업이익은 37% 줄어든 128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향후 실적 방향성은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차량부문에서는 완성차 판매회복에 따른 가동률 개선, 제네시스·SUV 판매 증가로 4륜구동 부품 공급 증가, 등속조인트의 그룹 외 OEM 공급 확대, 해외법인 수익성 개선 등이 기대된다"며 "기계부문에서는 원가절감, 신기종 판매 확대를 통해 손익분기점 달성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특히 신사업에서 열관리시스템은 2023년 E-GMP 차종의 양산업체로 선정돼 2025년 열관리 및 공조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23년경 넥쏘 2세대에 수소저장모듈 및 공기압축기를 공급할 예정이며, UAM·PBV 등 미래 모빌리티에도 복합소재·모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29,000
    • +0.39%
    • 이더리움
    • 2,598,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73%
    • 리플
    • 1,725
    • -0.81%
    • 솔라나
    • 110,500
    • +1.66%
    • 에이다
    • 242
    • -1.63%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1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67%
    • 체인링크
    • 11,960
    • -0.58%
    • 샌드박스
    • 86.99
    • -0.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