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QR코드=펀치, 대결상대 ‘바코드’는 키프트 이주혁?

입력 2021-02-07 19:39 수정 2021-02-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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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QR코드 펀치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가왕’ QR코드 펀치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QR코드’의 정체가 가수 펀치로 밝혀졌다.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47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8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바코드’와 ‘QR코드’가 김윤아의 ‘Going Home’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투표 결과 승리는 14표를 얻은 ‘바코드’에게로 돌아갔다. 아쉽게 패한 ‘QR코드’의 정체가 가수 펀치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펀치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이다. 2016년 방송된 드라마 ‘도깨비’의 OST ‘Stay With Me’를 부른 바 있다.

펀치는 “데뷔 8년 만에 경연 프로는 처음이다. 제 목소리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출연했다”라며 “많은 OST를 많이 했는데 그중에서도 자리 잡게 해준 도깨비 OST를 가장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네티즌은 김기범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바코드’의 유력 후보로 키프트 멤버 이주혁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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