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여당 충견 김명수 사퇴해야"

입력 2021-02-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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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김명수 대법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은 6일 거짓말 논란을 빚은 김명수 대법원장에 대한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논평에서 "집권 여당의 사법부 장악 시도를 묵인하고 사법부 수장으로서 책임을 내던진 김 대법원장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또 "청와대와 정부 여당의 충견으로 나팔수로 빙의했다"며 "사법부의 명예를 더 실추시키지 않고 구차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현명한 답은 사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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