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ㆍ4대책' 앞두고 서울ㆍ경기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분당ㆍ수지 1%대 급등

입력 2021-02-04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0.4%ㆍ경기도는 0.75% 올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이번 주 서울과 경기도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오름세를 지속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경기에서는 고양 덕양구과 일산동구, 성남 분당구, 용인 수지구, 하남 등지가 일주일 새 1% 넘게 급등했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4일 발간한 주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주 0.39%에서 이번 주 0.46%로 커졌다.

이 기간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38%에서 0.40%로 확대됐다. 중구(0.90%), 동작구(0.78%), 노원구(0.70%), 도봉구(0.53%), 중랑구(0.52%)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경기는 지난주 0.59%에서 이번 주 0.75%로 치솟았다. 고양 덕양구(1.81%), 고양 일산동구(1.27%), 성남 분당구(1.13%), 용인 수지구(1.09%), 하남(1.08%)이 큰 폭으로 올랐다.

인천(0.41%)은 서구(0.79%), 연수구(0.69%), 계양구(0.41%), 부평구(0.37%) 등이 전주 대비 상승했다.

5개 광역시(0.43%)는 대전(0.83%), 대구(0.43%), 부산(0.38%), 광주(0.27%), 울산(0.21%) 모두 올랐다. 대전 유성구는 이번 주 1.25% 급등했다.

기타 지방(0.15%)은 경북(0.27%), 강원(0.25%), 세종(0.23%), 경남(0.14%), 전북(0.11%), 충남(0.10%), 충북(0.09%), 전남(0.08%)이 모두 상승했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109.8을 기록했다. 대전은 105.3을 나타냈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로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가 많다'를, 미만일수록 '매도자가 많다'를 의미한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 0.26%→0.29% 확대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22% 상승했다.

서울은 지난주 0.26%에서 이번 주 0.29%로 올라갔다. 동대문구(0.88%), 동작구(0.56%), 용산구(0.51%), 영등포구(0.50%), 성북구(0.48%)의 상승이 높았다.

경기도 아파트 전셋값은 0.32% 올랐다. 안성(1.33%), 하남(1.00%), 오산(0.84%), 파주(0.72%), 수원 권선구(0.66%)등이 높게 뛰었다.

인천(0.35%)에서는 서구(0.76%), 연수구(0.75%), 계양구(0.24%), 부평구(0.22%) 등이 상승했다.

5개 광역시(0.17%)는 대전(0.34%), 부산(0.15%), 대구(0.14%), 울산(0.14%), 광주(0.10%) 모두 올랐다.

기타 지방(0.08%)의 전세가격은 세종(0.34%), 강원(0.19%), 충북(0.10%), 경북(0.09%), 충남(0.06%), 경남(0.05%), 전남(0.04%)이 상승했다. 전북(0.00%)은 보합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3,000
    • +3.07%
    • 이더리움
    • 3,283,000
    • +4.89%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07%
    • 리플
    • 2,013
    • +2.65%
    • 솔라나
    • 123,600
    • +4.13%
    • 에이다
    • 377
    • +3.29%
    • 트론
    • 474
    • +0%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2.02%
    • 체인링크
    • 13,420
    • +2.99%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