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랩셀, CAR 신호 전달 도메인 호주 특허 취득

입력 2021-02-02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K세포에 특화된 자체 CAR 기술로 차세대 CAR-NK세포치료제 개발 속도

GC녹십자랩셀이 호주 특허청에서 CAR(Chimeric Antigen Receptor, 키메라 항원 수용체) 신호 전달 도메인에 대한 물질 및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CAR 신호 전달 도메인을 통해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세포의 효력을 높이는 기술이다. NK세포는 체내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즉각적으로 공격하는 선천 면역세포다. 기존 면역항암제보다 안전성이 우수하고 기성품 형태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CAR 신호 전달 도메인은 NK세포가 활성화되도록 강력한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CAR 신호 전달 도메인의 경우 T세포가 활성화하는 방식이지만 GC녹십자랩셀은 NK세포 활성화에 특화된 방식으로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차세대 NK세포치료제 개발의 핵심 기술을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자산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특허 기술이 적용되는 다수의 CAR-NK세포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3: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0,000
    • -0.02%
    • 이더리움
    • 3,390,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63%
    • 리플
    • 1,919
    • +2.9%
    • 솔라나
    • 137,800
    • +0.36%
    • 에이다
    • 279
    • -0.71%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61
    • +5.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04%
    • 체인링크
    • 15,580
    • +0.71%
    • 샌드박스
    • 48.34
    • -2.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