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PC게임 개발사 ‘올엠’ 인수…멀티플랫폼 확장

입력 2021-02-02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각사 로고.  (사진제공=컴투스)
▲각사 로고. (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는 게임 개발사 ‘올엠’의 지분 약 57%를 취득하고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컴투스는 올엠의 PC 게임 개발 역량과 게임 IP, 자회사 펀플로의 모바일 게임까지 확보하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올엠은 지난 2000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크리티카 온라인’과 ‘루니아 전기’ 등 PC 게임을 서비스하며 개발력과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쌓아온 중견 게임 기업이다. 대표작 ‘크리티카 온라인’은 2013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70여 국가에서 2000만 명 이상의 회원이 즐기고 있다. 2007년 디지털콘텐츠 대통령상을 수상한 ‘루니아 전기’ 역시 80여 국가에서 500만 이용자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이번 올엠 인수를 통해 장기성과를 이끈 PC게임 개발력, 자체 엔진 개발 및 다양한 상용 엔진 활용 등의 기술력을 확보하며 자사 게임 IP의 확장 기반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올엠이 준비하고 있는 신작 게임 개발과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상호 협력 또한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개성 넘치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는 한편, 앞으로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게 될 게임빌과 유기적인 시너지로 게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게임 및 문화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유망 기업 투자 및 M&A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새로운 기업 경쟁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Nam Jaekwan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30]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7,000
    • +2.07%
    • 이더리움
    • 3,148,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2.76%
    • 리플
    • 2,031
    • +0.05%
    • 솔라나
    • 127,100
    • +1.52%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19%
    • 체인링크
    • 13,360
    • +3.3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