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보험파트너, 출시 6개월 만에 가입 설계사 2만 명↑

입력 2021-02-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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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토스)
(사진제공=토스)

비바리퍼블리카가 자사 보험설계사 전용 영업 지원 앱 ‘토스보험파트너’에 가입한 설계사가 2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된 토스보험파트너는 국내 손해보험 및 생명보험협회에 등록된 보험 설계사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6개월 만에 사실상 국내에서 가장 많은 설계사를 확보한 오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18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토스를 통해 신규 고객을 무료로 유치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대형 보험사 전속 설계사부터 대형 GA 소속 설계사까지 토스보험파트너에 빠르게 유입됐다.

토스보험파트너의 특징은 보험 상담 경험에 대해 5점 만점의 별점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는 것이다. 이 제도로 토스 사용자는 토스 앱 내 ‘나만의 보험 전문가' 페이지를 통해 설계사 목록을 조회하고, 그간 상담받은 고객들이 남긴 평점과 후기를 참고해 설계사를 선택할 수 있다. 상담을 받고 난 뒤에 만족도와 후기까지 남길 수 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별점 제도에 대해 “보험 시장 내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토스 사용자들에게 보험 설계사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출시 이후 토스 사용자가 토스보험파트너 등록 설계사에게 상담을 신청한 건수는 누적 22만 건이다. 한 생명보험 설계사는 “보험 가입이나 리모델링 등 수요가 확실한 고객이 직접 신청하는 것이라 보험 계약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다"고 말했다.

토스보험파트너를 운영하는 장민영 PO(product owner)는 “고객 간 보험 상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보험 분석과 설계가 가능해지고 있다. 고객으로부터 최저점(1점)을 받은 설계사에게는 1주일간 신규 상담을 배정하지 않도록 해 상담의 질을 담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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