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전동화 사업 잠재력 확대 '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21-01-29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NH투자증권)
(자료=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29일 현대차그룹 전기차전용플랫폼(E-GMP) 도입으로 핵심 부품 공급사로 장기 외형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만 원을 유지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은 올해 E-GMP 도입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기차 100만 대 판매를 목표로 두고 있다"며 "현대모비스 전동화 매출액은 2020년 4조2000억 원 수준에서 2025년 19조6000억 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0조6764억 원, 영업이익은 10.7% 늘어난 7023억 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며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가동률이 회복되면서 모듈부문의 수익성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가동률 개선, 전동화 사업 확대에 따라 모듈부문에서 장기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전동화 사업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수익성 개선이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01,000
    • -1.13%
    • 이더리움
    • 3,41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45%
    • 리플
    • 2,054
    • -1.15%
    • 솔라나
    • 124,500
    • -0.88%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0.26%
    • 체인링크
    • 13,760
    • +0.15%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