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부산·서울·세종, 사이버대 첫 평가서 ‘A등급’

입력 2021-01-29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부,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결과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경희사이버대와 부산디지털대, 서울사이버대, 세종사이버대 4개교가 교육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원격대학에 대한 교육부 주관 평가는 올해 처음 실시됐으며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설립된 19개 사이버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앞서 2018년 원격대학 진단 지표를 개발한 교육부는 14개교를 대상으로 시범 평가한 뒤 이 결과를 반영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경희사이버대는 대학경영과 재정·수업영역에서, 서울사이버대는 교직원 영역에서, 세종사이버대는 교육과정·교직원·원격교육 기반 영역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부산디지털대는 교육비 환원율이 높아 재학생 학비 경감에 도움을 줬다는 평판을 얻었다.

나머지 사이버대 중 12곳이 B등급을, 3곳이 C등급을 받았다. C등급까지는 ‘인증’을 받은 것으로 분류하기에 재정지원 제한 등 제재 조치를 받지는 않는다.

이번 원격대학 역량진단은 △대학경영과 재정(20점) △교육과정(10점) △수업(22점) △교직원(15점) △학생(15점) △원격교육 기반(18점) 등을 지표로 평가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각 대학은 자체적인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강점 분야를 육성해 나가기 바란다”며 “교육부는 증가하는 원격교육 수요에 대비하고 신기술 환경을 반영해 원격대학의 특성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10년간 별도 유지·사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17,000
    • -0.09%
    • 이더리움
    • 3,385,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76%
    • 리플
    • 1,906
    • +1.6%
    • 솔라나
    • 137,400
    • -0.29%
    • 에이다
    • 279
    • -1.41%
    • 트론
    • 460
    • +0%
    • 스텔라루멘
    • 262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1.77%
    • 체인링크
    • 15,560
    • +0.13%
    • 샌드박스
    • 47.99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