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감스트, 두 달 만에 30kg 빠져… 인스타그램 폐쇄 “역겨워서”

입력 2021-01-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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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연락두절 실종 우려

(출처=SNS)
(출처=SNS)

감스트가 공지 없이 사라져 네티즌들의 우려가 모아지고 있다.

감스트 실종설은 지난 27일 유튜브 계정 관리자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공지를 하면서 대두됐다. 감스트 계정 관리자는 집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감스트는 축구 중계 활동 뿐 아니라 타 BJ들과 합동 방송을 하면서 수차례 논란의 대상으로 오르내린바 있다. 지난해 그는 30kg 이상 체중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나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탈세와 성희롱 논란으로 두 달간 자숙했던 당시를 두고 그는 “뭘 먹으면 자꾸 토하게 되더라. 몸이 안 좋아졌고 밖에 나가지를 못해 집에만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두 달 사이에 27kg이 빠졌다. 원래 체중이 97~98kg였는데 지금은 70kg 정도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인스타그램을 잠시 폐쇄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그는 “악플을 보는 편이다. 내 잘못인데 내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나 자신이 역겨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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