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보건교사ㆍ돌봄전담사, 백신 우선 접종해야"

입력 2021-01-27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교원도 반드시 대상 포함돼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신태현 기자) (제공=서울시교육청)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신태현 기자) (제공=서울시교육청)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7일 “등교수업 확대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우선순위에 교육종사자가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후 공식 입장문을 내고 “방역 당국에서는 보건교사·돌봄전담사 등은 물론이고,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담당 교육종사자도 반드시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소방관, 경찰관과 함께 교사 등 교육계 종사자를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로 분류했다”며 “유니세프(UNICEF) 총재도 전세계 교사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받아야 한다는 성명을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안심하고 안전하게 배우고 생활할 수 있기 위해서는 휠씬 더 강화된 방역 조치가 마련돼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및 교직원이 모두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 접종 우선순위에 교육종사자가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고려해주기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조 교육감은 교육부가 초등학교 저학년과 유아, 특수학교 학생을 우선 등교하는 방침을 세운 데 대해서도 “정부의 철저한 방역과 탄력적인 학사운영으로 등교수업을 확대 추진하는 정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28일 오후 2시께 내달부터 시행될 백신 접종을 앞두고 우선 접종 대상자와 접종 기관, 실시 기준, 접종 후 이상반응 관리 체계 등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72,000
    • +0.54%
    • 이더리움
    • 3,432,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07%
    • 리플
    • 2,090
    • -0.67%
    • 솔라나
    • 137,700
    • +0%
    • 에이다
    • 399
    • -1.72%
    • 트론
    • 516
    • -0.96%
    • 스텔라루멘
    • 23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70
    • +9.47%
    • 체인링크
    • 15,270
    • -1.67%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