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다시 총파업 선언…오후 2시 기자회견

입력 2021-01-27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다시 택배 대란이 예상된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자조합이 다시 총파업을 선언했기 때문.

택배노조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기 위한 택배 멈춤', '사회적 총파업'을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택배노조는 26일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방지를 위한 1차 합의문을 택배회사들이 사실상 파기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택배노조는 이날 오후 9시 노조 중앙집행위원회를 소집해 중대한 결정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태완 택배노조 위원장은 "사회적 합의안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택배사들이 자신의 말을 번복해 노동자에게 분류작업을 하도록 하고 있다"며 "택배사가 합의 이행을 하지 않으면 CJ대한통운·우체국택배·한진택배·롯데택배 등 4개 택배사 소속 조합원들이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1: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9,000
    • +0.6%
    • 이더리움
    • 3,489,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16%
    • 리플
    • 2,073
    • +3.19%
    • 솔라나
    • 126,000
    • +2.11%
    • 에이다
    • 368
    • +3.66%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0.26%
    • 체인링크
    • 13,740
    • +2.54%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