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00억’ 벤처기업 중 1인 평균 급여 가장 높은 기업은 어디?

입력 2021-01-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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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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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10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벤처기업 중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휴맥스로 나타났다.

사람인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발표한 ‘2020 벤처천억기업 조사’의 매출 상위 100개사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63개 기업의 2019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1인당 평균 급여는 5966만 원으로 집계됐다. 1위인 휴맥스의 1인당 평균 급여(연봉ㆍ수당ㆍ성과급 등 포함 실지급액 기준 천 단위 이하 반올림)는 9709만 원으로 1억 원에 육박했다.

또한 상위 10개사에는 △씨에스윈드(8966만 원) △에스에프에이(8769만 원) △엔씨소프트(8641만 원) △네이버(8455만 원) △에스케이머티리얼즈(8400만 원) △카카오(8000만 원) △삼표시멘트(7900만 원) △토비스(7695만 원) △펄어비스(7281만 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평균 연봉은 남녀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었다. 남성의 평균 연봉은 6348만 원으로 여성(4583만 원)보다 1765만 원 많았다.

근속연수를 살펴보면 상신브레이크(16.6년)와 동양이엔피(16.6년)가 공동 1위에 올랐다.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1인당 평균 근속연수는 6.4년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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