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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국제유가, 산유국 공급 감소 전망에 상승…WTI 1%↑

입력 2021-01-26 07:47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국제유가가 25일(현지시간) 산유국 공급 감소 전망에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50달러(1%) 상승한 배럴당 52.7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도 0.47달러(0.9%) 오른 배럴당 55.88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주요 산유국들이 공급을 줄일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유가를 끌어올렸다. 이라크는 주요 산유국과의 합의를 통해 올해 1~2월 산유량을 하루 360만 배럴로 줄이기로 했다. 리비아도 대금 지급 문제에 따른 일부 석유 수출 항구의 노동쟁의로 조업을 일시 중단했다가 이를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더해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10개 산유국의 연대체인 OPEC플러스(+)의 1월 협조 감산 준수 비율이 작년 12월보다 높을 것이라는 민간 리서치 회사의 전망까지 나오면서 수급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이밖에 조 바이든 미국 차기 행정부의 신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유가에 여전히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바이든 정부는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경제 대책 성립을 위해 전날 민주·공화당 의원들과 전화 회의를 개최했다. 설사 규모가 축소할지라도 이번 부양책이 향후 원유 수요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졌다.

국제 금값은 소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0.1%(1달러) 내린 온스당 1855.2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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