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현장 찾은 안철수 "재건축 활성화" 재차 강조

입력 2021-01-24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정부 협의체계 구축해 활성화 최대한 노력"
14일 기자회견때도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발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구로구 한 노후아파트를 방문, 재건축 규제에 대한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구로구 한 노후아파트를 방문, 재건축 규제에 대한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부동산 현장을 방문해 재건축 활성화를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동부그린아파트를 찾아 "정부에서 비합리적인 재건축 규제 때문에 많은 시민분들이 불편함은 물론이고 안전 문제까지도 고통받고 있다"면서 "서울시와 중앙정부 협의체계를 구성해 재건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가 찾은 동부그린아파트는 3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로, 민간업체가 실시한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 가능 판정인 D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재건축 규제 강화 이후 공공기관이 실시한 2차 정밀안전진단에서는 유지보수 판정인 C등급을 받았다.

안 대표는 주민들과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미 1차로 규제완화에 대한 부동산 정책을 발표한 상황"이라며 "그중에서 서울시장이 할 수 있는 부분 최대한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안 대표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당시에도 안 대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그는 이날 "문재인정부의 실패한 부동산 국가주의를 반드시 철폐하겠다"며 "앞으로 5년간 주택 74만6000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구체적으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20만호)를 비롯해 △저소득 청년 위한 청년임대주택 10만호 △3040·5060 세대를 위한 주택 40만호 등의 공급을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5,000
    • -0.17%
    • 이더리움
    • 3,020,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726,000
    • -0.41%
    • 리플
    • 2,016
    • -1.56%
    • 솔라나
    • 124,400
    • -1.58%
    • 에이다
    • 367
    • -3.42%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0.67%
    • 체인링크
    • 12,820
    • -1.9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