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디지털 뉴딜 수혜 예상 '목표가↑'-SK증권

입력 2021-01-22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22일 삼성SDS에 대해 디지털 뉴딜 수혜와 그룹사 IT 투자 확대 요인에 따라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25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은 삼성SDS의 4분기 매출액은 2조9642억 원, 영업이익은 2572억 원을 예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고객사의 IT 투자 지연으로 IT 서비스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가 예상되나 고객사 확대 효과 및 삼성전자의 수출호조가 이어지며 물류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15.5% 증가할 전망이라고 SK증권은 설명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따라 2020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7% 감소하겠으나 2021년엔 점진적인 IT 투자 재개가 예상됨에 따라 2019년 수준의 영업이익을 회복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삼성SDS는 정부에서 추진중인 디지털 뉴딜 정책의 수혜가 예상된다. 정부는 디지털 국가와 비대면 유망산업을 위한 디지털 뉴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SDS에 사업기회가 부여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최대고객사인 삼성전자는 실적개선을 바탕으로 IT 부문의 투자확대 여력이 생김에 따라 2021년 삼성SDS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15,000
    • -2.87%
    • 이더리움
    • 2,497,000
    • -5.67%
    • 비트코인 캐시
    • 287,800
    • -4.67%
    • 리플
    • 1,670
    • -3.08%
    • 솔라나
    • 104,100
    • -6.72%
    • 에이다
    • 231
    • -5.33%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89
    • -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4.26%
    • 체인링크
    • 11,400
    • -6.1%
    • 샌드박스
    • 78.67
    • -7.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