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서울구치소서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

입력 2021-01-20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 PCR 추가 검사

▲박근혜 전 대통령.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연합뉴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구치소는 20일 박 전 대통령이 앞서 실시한 전 직원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 A 씨와 밀접 접촉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2일 실시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A 씨는 18일 박 전 대통령의 외부의료시설 통원치료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호송 차량에 함께 탄 것으로 나타났다.

박 전 대통령은 12일 PCR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밀접접촉에 따라 이날 오전 다시 한번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검사결과가 음성이면 예방적 차원에서 외부병원 입원, 일정 기간 격리된다. 확진 판정을 받으면 의료진, 방역당국 등과 협의해 음압실이 설치된 전담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65,000
    • +2.48%
    • 이더리움
    • 3,450,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2.61%
    • 리플
    • 2,025
    • +1.45%
    • 솔라나
    • 125,900
    • +1.53%
    • 에이다
    • 359
    • +0.56%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92%
    • 체인링크
    • 13,420
    • +1.13%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