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방산부문 성장세에 주목 '매수'-우리證

입력 2008-12-08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8일 S&T중공업에 대해 자동차사업부문 이익 축소보다 방산부문 성장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만3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유철환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동사 영업이익의 70% 이상이 방산이익에서 발생하고 있어 방산부문의 성장세가 기타 사업부문의 부진을 상쇄하기에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그 이유로 글로벌 경기침체로 건설경기 및 민간 소비 둔화로 S&T중공업의 자동차사업 부문은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나 자동차 및 소재사업부문의 영업이익기여도는 25%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지난 2일과 4일 각각 2050억원과 326억원(22백만달러) 규모의 국내 및 해외 수주 내역을 공시, 지난주 공시한 수주총액 2376억원은 연간 약 767억원씩 매출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S&T중공업의 매출 추정시 K-9 및 K-10의 내년 매출 450억원을 예상, 약 317억원의 매출 순증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최근 정부가 내놓은 '국방개혁 기본계획' 관련 신규 수주가 내년 하반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러한 기존 생산 제품에 대한 국내 및 해외 수주는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는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판단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따라서 방산부문이 S&T중공업의 사업부문 중 영업이익에 대한 기여도가 가장 높다는 점에서 방산부문의 신규 수주 확대 소식은 이익 성장률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값 뛰니 종부세도 급증…강남3구가 전국 3분의 1 냈다
  • '똘똘한 한 채' 세제 손본다…보유세·양도세 실거주 중심 재편
  • 이란, 호르무즈해협 또 폐쇄…“추가 공지 때까지 통항 금지”
  •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MBK, 투자사 경영 관여 재조명
  • 美, 이란 상선 공격에 보복 공습…“선원 1명 실종·선박 운항 불가” [상보]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50,000
    • +0.02%
    • 이더리움
    • 2,693,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66,700
    • +0.14%
    • 리플
    • 1,638
    • -0.67%
    • 솔라나
    • 114,700
    • -1.04%
    • 에이다
    • 247
    • -0.8%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78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10
    • -2.18%
    • 체인링크
    • 11,920
    • +0%
    • 샌드박스
    • 73.11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