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發 황사 영향 전국 미세먼지 ‘나쁨’…내일도 지속

입력 2021-01-14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달로를 지나는 시민들 뒤로 도심이 뿌옇게 흐려져 있다. (뉴시스)
▲14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달로를 지나는 시민들 뒤로 도심이 뿌옇게 흐려져 있다. (뉴시스)

매서운 한파가 주춤한 사이 불청객 미세먼지가 찾아와 극성을 부리고 있다.

14일 오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에어코리아는 전날 유입된 중국발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 영향으로 축적되며 서울·경기도·강원권·충청권·호남권·부산·대구·울산·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라고 예보했다.

14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일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충북 122㎍/㎥, 세종 121㎍/㎥, 대전 109㎍/㎥, 충남 100㎍/㎥, 전북 90㎍/㎥, 경기 89㎍/㎥, 서울 78㎍/㎥를 보이고 있다.

15일에도 국내 전 권역에서 미세먼지 ‘나쁨’ 상태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전남, 부산, 울산, 경북, 경남, 제주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는 곳도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내일은 전 권역에서 전날의 미세먼지가 잔류하면서, 국외 미세먼지와 황사가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0,000
    • -0.76%
    • 이더리움
    • 3,032,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3.73%
    • 리플
    • 1,610
    • -4.34%
    • 솔라나
    • 122,800
    • +0.49%
    • 에이다
    • 254
    • +2.01%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3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61%
    • 체인링크
    • 14,760
    • +0.48%
    • 샌드박스
    • 58.97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