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성주군, 농산물 온라인거래 활성화 맞손

입력 2021-01-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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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배 aT 농식품거래소 본부장(오른쪽)과 이병환 성주군수가 13일 농산물 유통판로 확대와 온라인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윤영배 aT 농식품거래소 본부장(오른쪽)과 이병환 성주군수가 13일 농산물 유통판로 확대와 온라인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거래소와 경북 성주군은 13일 성주군청에서 성주군 농산물의 유통판로 확대와 온라인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T와 성주군은 △aT 온라인경매시스템을 통한 성주군 농산물 온라인 판매활성화 △마케팅 지원을 통한 성주군 농산물 판매확대 등을 위해 앞으로 상호협력해 나간다.

aT는 2019년 기존 농산물 유통과정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경매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해 7월에는 농식품거래소를 정식 개소했고, 지난해 거래실적은 전년 대비 30배가 증가한 156억 원을 달성했다.

aT는 이번 성주군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제주, 전남과도 농산물의 판로확대와 온라인거래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영배 aT 농식품거래소 본부장은 "최근 통신과 영상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농산물 온라인거래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aT의 온라인경매플랫폼을 통해 생산농민과 도시소비자가 함께 상생해 나가는 대표 농산물 유통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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