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조건 없이 김정은 만날 결의…도쿄올림픽 北참가 주시"

입력 2021-01-13 2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7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7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조건 없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7월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북한의 참가를 희망한다는 기대감도 전했다.

스가 총리는 이날 오후 일본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쿄 대회(도쿄 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나 대회 조직위원회 등의 사이에서 조율되겠지만 그런 것을 주시하고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싶다"고 대북 외교에 관해 말했다.

그는 납치 문제가 가장 중요한 과제임을 전제하고서 “납치 피해자 가족이 고령이라서 지체할 시간이 없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조건을 붙이지 않고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마주할 결의"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스가 총리는 또 "일조평양선언(북일평양선언)에 토대를 두고 납치·핵·미사일이라는 모든 현안을 포괄적으로 해결하고 불운한 과거를 청산해 북한과 국교 정상화를 목표로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10년간 별도 유지·사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13,000
    • -0.05%
    • 이더리움
    • 3,380,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49%
    • 리플
    • 1,909
    • +2.19%
    • 솔라나
    • 137,100
    • +0%
    • 에이다
    • 278
    • -1.07%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60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52%
    • 체인링크
    • 15,520
    • +0.52%
    • 샌드박스
    • 48.16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