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등 7개사 마이데이터 예비허가…카카오페이는 또 연기

입력 2021-01-13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SC제일은행 등 7개사가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받았다. 카카오페이는 외국 대주주 문제로 이번에도 허가를 받지 못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예비허가를 받은 회사는 SC제일은행, SK플래닛, 비바리퍼블리카, 민앤지, 쿠콘, 핀테크, 해빗팩토리 등 7개사다. 뱅큐와 아이지넷은 허가요건 미흡으로 예비허가를 받지 못했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대주주인 앤트그룹이 중국 감독 당국으로부터 제재 및 형사처벌을 받았는지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다.

예비허가를 받은 비바리퍼블리카 등 7개사는 올 1월 말 마이데이터 본허가 심사가 이뤄진다. 본허가 결과는 1월 말 금융위에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37개 신청기업 중 예비허가를 받지 못한 9개사의 경우 다음달 4일까지 본허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도 소비자 불편 및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사전 안내(문자, 앱알람 등)를 통해 소비자의 불편이 없도록 하고, 다른 마이데이터 사업자와의 업무제휴, 서비스 일부 변경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현재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와 유사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28,000
    • +0.2%
    • 이더리움
    • 3,16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2.18%
    • 리플
    • 2,036
    • +0.54%
    • 솔라나
    • 129,600
    • +1.73%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41
    • +1.31%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59%
    • 체인링크
    • 14,490
    • +1.9%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