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역대 최고'…'위례 자이 더시티' 청약경쟁률 618대 1

입력 2021-01-13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 '위례 자이 더 시티’ 투시도. (GS건설)
▲GS건설 '위례 자이 더 시티’ 투시도. (GS건설)

경기 성남시에 들어서는 '위례 자이 더시티'의 1순위 청약이 수도권 역대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다. 공공택지에서 공급돼 주변 시세보다 낮게 분양가가 책정되면서 청약 대기자들이 대거 몰렸다.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착공동에 들어서는 '위례 자이 더 시티’ 공공분양 1순위 청약에는 74가구 모집에 4만5700명이 신청해 617.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종전 수도권 최고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서울 상일동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의 1순위에서 나온 537.1대 이었다. 전국에서는 지난 2015년 대구 황금동 ‘힐스테이트 황금동’의 622.1대 1이 최고 평균 경쟁률이다.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P 기타지역(2783.0대 1)에서 나왔고, 84㎡A 기타지역(1672.9대 1), 84㎡A 기타경기(1491.4대 1), 74㎡B 기타경기(1278.5대 1), 74㎡A 기타지역(1202.7대 1), 74㎡A 기타경기(1152.3대 1), 74㎡B 기타지역(1015.7대 1)도 네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에는 286가구 공급에 해당지역·기타경기·기타지역을 합쳐 2만3587명이 신청했다.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자 수를 더하면 6만9287명으로 7만 명에 육박한다.

이 단지는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분양·임대)으로 구성된다. 지하2층~지상23층, 공공분양 360가구, 신혼희망타운 분양 293가구, 임대 147가구 등 총 800가구로 구성됐다. 공공택지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 분양가는 6억9880만~9억7980만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57,000
    • -3.08%
    • 이더리움
    • 2,513,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3.65%
    • 리플
    • 1,666
    • -2.8%
    • 솔라나
    • 104,200
    • -5.27%
    • 에이다
    • 227
    • -5.81%
    • 트론
    • 497
    • -1%
    • 스텔라루멘
    • 294
    • -5.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79%
    • 체인링크
    • 11,450
    • -4.26%
    • 샌드박스
    • 79.32
    • -5.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