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한번이면 주문 끝"…도미노피자, '도미노페이' 재단장

입력 2021-01-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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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미노피자)
(사진=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가 간편결제 시스템 ‘도미노페이’를 재단장한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4월 외식업계 최초로 런칭한 도미노페이는 빠르고 간편하게 피자를 주문할 수 있는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결제 정보를 최초 1회 등록한 후, 결제 버튼 클릭 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결제 가능한 결제수단이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재단장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 개선 및 더 빠른 주문이 가능하도록 유도했다.

우선, 결제수단이 잘 노출되지 않던 도미노페이를 별도의 결제수단 영역으로 분리했다. 카드뷰 형태의 디자인으로 개편하고, 결제 비밀번호 생략 기능을 추가했으며 결제페이지에서도 도미노페이 카드등록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도미노피자의 간편 주문 서비스인 ‘퀵 오더'와 도미노페이를 함께 이용하면 두 번의 클릭만으로 피자를 받아볼 수 있다. 도미노페이 결제비밀번호 생략 기능을 선택했다면 한 번의 클릭만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계좌결제 기능을 추가해 현금영수증을 원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미노피자 오프라인 매장 결제와 도미노콘 등 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도록 도미노페이 서비스를 개편해 나갈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를 사랑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로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도미노페이를 리뉴얼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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