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CES에 350여 명 참관단 구성…"ESG 성장 답 찾는다"

입력 2021-01-10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준 사장 “현장서 파이낸셜 스토리 완성할 성장 방안 찾을 것”

▲SK CES 2020 전시부스 이미지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 CES 2020 전시부스 이미지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11일~14일(현지시간) 나흘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CES 2021’에 350여 명의 참관단을 만들어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참관단에는 김준 총괄 사장, 지동섭 배터리 사업 대표, 노재석 SKIET 대표, 환경과학기술원 및 전사 각 사업회사의 전략담당 임원을 비롯한 경영진과 구성원 등이 대거 포함됐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CES에서 회사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성장을 위해 강력하게 추진하는 그린밸런스 전략을 완성하기 위해 E-모빌리티(E-Mobility)를 비롯한 주요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직접 현장에서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올해 CES는 작년부터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 더해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혁신 기술과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ㆍ화학 업계, 전기차 배터리 업계 통틀어 최초로 작년 2019년 CES부터 참여해 왔다.

지난해에는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자회사들과 함께 미래 E-모빌리티 혁신에 필요한 최첨단 배터리와 초경량ㆍ친환경 소재 등을 패키지로 묶은 ‘SK 인사이드(Inside)’를 선보여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 사장은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의 신기술이 선보이는 CES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 것은 오히려 ESG 성장 중심의 딥체인지를 고민하는 더 많은 구성원이 현장을 직접 볼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CES 현장에서 전사적으로 ESG 성장을 중심으로 수립된 파이낸셜 스토리를 완성할 수 있는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찾아 파이낸셜 스토리의 실행력을 키워갈 기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1: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80,000
    • -1.17%
    • 이더리움
    • 3,364,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99%
    • 리플
    • 2,043
    • -1.49%
    • 솔라나
    • 129,700
    • +0.31%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514
    • +1.38%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97%
    • 체인링크
    • 14,500
    • +0%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