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조성대·조병현 중앙선관위원 선출

입력 2021-01-08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 임명 승인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임시국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임시국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어 조성대·조병현 중앙선거관리위원 선출안을 가결했다.

조성대 위원은 총 투표수 281표중 찬성 199표, 반대 71표, 기권 11표를 받았다. 조병현 위원은 총 투표수 291표 중 찬성 259표, 반대 16표, 기권 6표를 기록했다.

민주당이 추천한 조성대 위원은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소장 출신이다. 2015년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국민의힘 추천인 조병현 위원은 사시 21회로 부산지법원장, 서울고법원장을 역임했고 2013년부터 6년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두 위원의 인사청문회는 지난해 9월 열렸지만 조성대 위원은 야당 반대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됐다. 조 의원의 과거 정치 편향 발언에 대해 중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박병석 국회의장은 교섭단체 간 협의를 거쳐 이날 선출안을 상정했다.

이춘석 신임 국회사무총장의 임명 승인안도 총 투표수 281표 가운데 찬성 234표, 반대 33표, 기권 14표로 통과됐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 8명의 선출 안건도 모두 통과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5,000
    • +1.39%
    • 이더리움
    • 3,103,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
    • 리플
    • 2,092
    • +1.9%
    • 솔라나
    • 130,400
    • +1.56%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3.71%
    • 체인링크
    • 13,570
    • +1.9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