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 식약처 허가 획득

입력 2021-01-08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제약 하길공장 전경 (사진제공=하나제약)
▲하나제약 하길공장 전경 (사진제공=하나제약)

하나제약은 독일 파이온으로부터 국내‧동남아 6개국의 독점 판권을 획득한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품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전신마취에서 글로벌 두 번째, 미국 및 중국에서의 시술진정 허가를 감안하면 글로벌 네 번째 허가이다.

짐 필립스 파이온 대표는 “하나제약이 최근 하길 주사제 신공장 건설을 시작하면서 레미마졸람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었다“면서 ”성공적 출시와 마케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미마졸람은 프로포폴 허가 이후 30여년만의 마취제 신약이다. 국내 임상 및 파이온의 유럽 3상 일반마취 임상결과에 따르면 기존에 확인된 신속한 작용 발현 및 수술 후 회복, 역전제를 보유한 안전성 등의 장점 뿐만 아니라 우수한 혈역학적 안정성이 입증됐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위기 속 이탈리아와 벨기에에서 동정적 사용으로 승인돼 환자들에 투여되기도 했다.

이윤하 하나제약 대표는 “레미마졸람의 식약처 승인은 하나제약의 마취과 영역에서의 신약 개발 성과를 확인한 사례”라며 “빠른 국내 출시 및 동남아 6개국에서의 허가 및 출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최태홍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7]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36,000
    • +5.91%
    • 이더리움
    • 3,109,000
    • +7.58%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5.27%
    • 리플
    • 2,103
    • +5.84%
    • 솔라나
    • 134,000
    • +7.98%
    • 에이다
    • 405
    • +5.19%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2.98%
    • 체인링크
    • 13,670
    • +6.63%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