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파트너사 상생협력 강화...자금지원 프로그램 80억 증액

입력 2021-01-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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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직접 대여금과 동반성장펀드 금액 등 파트너사에 지원하는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80억 원 증액했다. (사진 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직접 대여금과 동반성장펀드 금액 등 파트너사에 지원하는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80억 원 증액했다. (사진 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직접 대여금과 동반성장펀드 금액 등 파트너사에 지원하는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80억 원 증액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증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기존 자금 지원 프로그램에서 80억 원 증액해 총 670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직접 대여금은 파트너사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수 있게 무이자 대여금을 운영해 단기 운영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롯데건설은 기존 50억 원이었던 직접 대여금을 100억 원으로 증액하고, 대출 기간을 1년으로 연장했다. 직접 대여금 이용 시 파트너사가 부담하던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도 롯데건설이 부담하기로 했다.

동반성장펀드는 IBK기업은행 자금예탁을 통해 조성되는 상생 펀드로 롯데건설이 예치한 자금을 파트너사에 대여해주고 대출 이자를 감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롯데건설은 예치금을 기존 540억 원 규모에서 570억 원 규모로 증액하고, 0.65~2.05% 포인트의 대출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결정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의 자금 유동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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