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박근혜만 먼저 사면? 전혀 검토한 적 없다"

입력 2021-01-07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전경 (뉴시스)
▲청와대 전경 (뉴시스)

청와대는 구속된 두 전직 대통령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만 먼저 사면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7일 강하게 부인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단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조선일보가 1면에 보도한 사면 관련 내용은 전혀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이날 여권 핵심 관계자를 인용해 청와대가 박 전 대통령을 먼저 사면하고 이 전 대통령은 형 집행정지 등 다른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 문제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먼저 공론화했다. 여당 내에서 반발이 거세지자 민주당은 3일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국민의 공감대와 당사자들의 반성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앞으로 국민과 당원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대표는 이날 “정치 또한 반목과 대결의 어떤 진영 정치를 뛰어넘어서 국민통합을 이루는 정치로 발전해가야 한다고 믿는다”며 사면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32,000
    • +0.34%
    • 이더리움
    • 3,401,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08%
    • 리플
    • 2,086
    • +2.05%
    • 솔라나
    • 135,600
    • +4.55%
    • 에이다
    • 401
    • +3.89%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40
    • +1.35%
    • 체인링크
    • 15,200
    • +4.54%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