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간빅데이터 기반 표준분석모델 개방

입력 2021-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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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국토교통부)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공공정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빅데이터 기반의 표준분석모델을 개발하고 누리집에 6일 공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표준분석모델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행정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한 모델이다.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시설물 입지분석, 저층주거 취약지원 분석, 산업단지 입지분석, 스마트횡단보도 입지분석 등 일반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10개의 표준분석모델을 구축했다.

공공시설의 접근성 개선, 주거취약환경 개선, 교통안전문제 해결 등의 공공정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표준분석모델은 활용이 검증된 성과물로 분석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높고 유사업무 수행 시 공동 활용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인터넷 공개를 통해 누구나 보유한 자료를 기반으로 유사분석 수행 및 분석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표준분석모델은 누리집을 통해 열람‧활용할 수 있다.

남영우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디지털 뉴딜의 주요과제인 D.N.A(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생태계 강화를 위해 공간정보 기반의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빅데이터가 AI와 디지털 산업의 원료로 공공·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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