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크로토닐펜타닐 등 9종 마약류ㆍ원료물질 지정"

입력 2021-01-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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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및 원료물질로 지정된 9종  (사진제공=식약처)
▲마약류 및 원료물질로 지정된 9종 (사진제공=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크로토닐펜타닐 등 9종을 마약류 및 원료물질로 지정했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5일 개정, 공포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한 9종은 마약 3종, 향정신성의약품 5종, 원료물질 1종이다.

개정된 시행령에는 현재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펜사이클리딘 유사체’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메스케치논 유사체’에는 새롭게 확인된 계열의 물질을 포함했다.

식약처는 “이번 마약류·원료물질 추가 지정으로 신종마약류의 불법 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고, 앞으로도 마약류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오‧남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법, 시행령, 시행규칙 또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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