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26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입력 2021-01-04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자용 회장 "소통하고 협력하는 노경 문화 이어가자"

▲구자용(왼쪽) E1 회장과 박승규 E1 노조위원장이 4일 용산구 본사에서 2021년도 임금에 관한 위임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E1)
▲구자용(왼쪽) E1 회장과 박승규 E1 노조위원장이 4일 용산구 본사에서 2021년도 임금에 관한 위임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E1)

E1은 4일 노동조합이 2021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996년부터 26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루게 됐다.

E1 관계자는 "구자용 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지속 소통하며 끈끈한 신뢰를 쌓아온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구 회장은 분기마다 온라인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어 회사 현황을 공유하고 평소에도 좋은 글이나 회사 비전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사내 이메일 등을 통해 직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날 노동조합은 “코로나19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회사가 경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위임을 결정했다”며 “이러한 노력이 회사의 비전 달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상생과 화합의 노경문화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자용 회장은 “26년 연속 임금 무교섭 위임으로 미래 지향적인 노경 관계에 있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 “회사를 믿고 맡겨준 노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신뢰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랑스러운 노경 문화를 이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위기를 기회 삼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E1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대표이사
구자용, 천정식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02] 계열금융회사를거래상대방으로한단기금융상품거래의분기별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03,000
    • -0.39%
    • 이더리움
    • 4,735,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63,500
    • -1.43%
    • 리플
    • 2,909
    • +0.07%
    • 솔라나
    • 198,400
    • -0.2%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1
    • -2.54%
    • 스텔라루멘
    • 31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50
    • +0.72%
    • 체인링크
    • 19,070
    • +0.05%
    • 샌드박스
    • 207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