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60년 자산ㆍ경험으로 성공역사 만들자”

입력 2021-01-04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열정과 투지, 창의성과 도전정신이 불확실한 미래 헤쳐나갈 원동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사진제공=세아홀딩스)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사진제공=세아홀딩스)

“세아인의 DNA 속에 깃든 열정과 투지, 창의성과 도전정신으로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나갑시다.”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은 4일 신년사에서 “거대하고 치열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세아’를 지켜나가고 세아만의 특화된 가치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해서 창출하려면, 남다른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발휘해 모든 영역에서 창조적 혁신을 끊임없이 수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개인 생활에서나 회사 사업 측면에서나 매우 어렵고 힘든 한 해를 보냈다”라며 “연초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 사태는 그간의 글로벌 통상질서와 사회 관행, 나아가 우리의 모든 일상마저 송두리째 뒤바꿀 만큼 거대한 충격과 변화를 몰고 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아를 이끌어가는 지금의 우리에게 깊어지는 불확실성의 터널을 뚫고 나가야 하는 엄중한 책무가 주어져 있다”며 “급변하는 환경에서 우리 앞에 놓인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회를 극대화하여 ‘생존과 성장’의 스토리를 써나가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세아인의 DNA인 열정과 투지, 창의성과 도전정신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나갈 원동력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오늘은 세아가 새로운 60년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시기의 첫날”이라며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지만 지난 60년간 쌓아 올린 우리의 자산과 경험을 주춧돌로 삼아 자신 있게 새로운 성공 역사를 만들어나가자”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12,000
    • -2.66%
    • 이더리움
    • 3,048,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519,000
    • -8.22%
    • 리플
    • 1,973
    • -2.95%
    • 솔라나
    • 123,300
    • -5.15%
    • 에이다
    • 357
    • -5.05%
    • 트론
    • 541
    • -0.73%
    • 스텔라루멘
    • 212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60
    • -3.01%
    • 체인링크
    • 13,780
    • -6.19%
    • 샌드박스
    • 104
    • -5.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