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오피니언면 새 필진이 찾아갑니다

이투데이 오피니언면이 20명의 새 필자들과 함께 새해를 시작합니다. 경제와 사회, 세계를 보는 시각을 제시할 칼럼진으로 확 바뀝니다.

유일호 건국대 석좌교수(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경제 이야기-약팽소선(若烹小鮮)’, 정대영 송현경제연구소장의 ‘경제 바로 보기’, 노동경제학자인 심승규 일본 아오야마학원대 국제정치경제학부 교수의 ‘모두를 위한 경제’,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전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의 돈 흐름을 통해 경제를 읽는 ‘머니무브’가 새로 시작합니다. 게임이론을 통해 경제·사회문화 현상을 들여다보는 정대영 포항공대 인문사회학부 교수의 ‘게임이론으로 세상 읽기’,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의 ‘한반도와 세계’도 선보입니다.

대표 칼럼 ‘대방로’를 신설합니다. 권상집 한성대 기업경영트랙 교수, 권오용 한국가이드스타 상임이사(전 SK 사장), 김희정 NH농협은행 ALL100 자문센터장, 유승경 전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부소장, 이근행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부소장, 한경록 광주전남연구원 융복합산업연구실 책임연구위원이 참여합니다.

‘진료실 풍경’이 새로 인사드립니다. 유인철 안산유소아청소년과 원장, 최영훈 일산연세마음상담의원 원장, 추혜인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 원장, 홍유미 전북대병원 산부인과 의사 등 모두 네 분이 의사-환자 소통의 진료 현장을 전달합니다. ‘미국의 지금’ 김수동 산업연구원 통상정책실장, ‘자본시장 속으로’ 이대우 로보피아투자자문 대표, ‘과학 놀이터’ 한중탁 한국전기연구원 나노융합연구센터장, ‘CEO 칼럼’ 김형산 더스윙 대표 등도 합류합니다.

경제를 읽는 새로운 시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는 새 칼럼들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