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온생명과학, 고효율 및 고순도의 엑소좀 분리방법 특허 출원

입력 2020-12-29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유니온제약의 자회사인 ㈜한국유니온생명과학은 심혈관질환 및 치매, 뇌혈관질환 등 3~7일 정도 장시간 소요와 고비용 진단 방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엑소좀 진단의 기반 기술인 단시간 내 고순도 및 고효율로 엑소좀을 분리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엑소좀 분리 방법 특허는 혈액, 소변 등 임상시료와 더불어 자가 또는 이종 면역세포, 줄기세포 배양액 내 고순도 및 고효율로 엑소좀 분리가 가능하며, 분리 시간 단축 및 효율성 증가를 통해 엑소좀 진단 및 치료제 연구에 적용이 가능하다.

㈜한국유니온생명과학은 현재 줄기세포 배양액 내에서 엑소좀을 분리하여 재생치료 관련 연구 (혈관재생 및 세포재생)를 진행 중이며, 추후 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약물, 재생인자 등 치료물질을 탑재한 엑소좀 치료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출원한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연구용 및 진단용으로 적용이 가능한 엑소좀 분리 키트 연구 개발을 예정하고 있다”면서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난치성 질환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엑소좀 응용 치료제 연구 개발로 회사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근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3] 주권매매거래정지해제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
[2026.04.03] 기타시장안내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최 결과 및 상장폐지 결정 안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47,000
    • +1.91%
    • 이더리움
    • 3,190,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3.73%
    • 리플
    • 2,003
    • +0.4%
    • 솔라나
    • 123,600
    • +0.82%
    • 에이다
    • 378
    • +0.8%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50
    • -2.73%
    • 체인링크
    • 13,330
    • +1.0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