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남편 살인범, 2심서 감형된 이유…"CCTV 포착된 장면"

입력 2020-12-25 1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캡처)
(출처=YTN 캡처)

송선미가 남편과 사별 후의 심경을 전한다.

27일 방송하는 MBN '더 먹고 가'의 예고가 공개됐다. 송선미는 사별한 남편을 언급하며 "주변에서 위로를 쉽게 못 건네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송선미 남편은 2017년 8월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검찰 수사 결과 재력가인 할아버지의 수백억대 재산을 놓고 다투던 외사촌 동생 곽 씨가 지인 조 씨에게 살해를 지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심에서 곽 씨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고 조 씨는 22년을 선고 받았다. 2심에서 곽 씨는 무기징역, 조 씨는 감형된 18년을 선고 받았다.

곽 씨는 조 씨의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했다. 조 씨는 곽 씨 지시에 의한 계획적 살인이라고 반박했다.

2심 재판부는 "우발적 범행이라면 직전에 언쟁이나 화를 내는 등 감정의 고조가 있어야 할 것"이라며 "범행 당시 CCTV 영상을 보면 그런 게 전혀 없고, 조씨는 고개를 떨구고 있다가 갑자기 범행을 저지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증권 "내년 메모리 사상 초유의 공급 부족 온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극단적 저평가"
  • 국내 증시 거래시간 대격변…10년 만에 오후 8시까지 [D-7, 찐 애프터마켓 열린다①]
  • 단독 ‘공장 없는 브랜드’ 쏟아진다…신규 사업자 연 4000곳 시대 [K뷰티 성장공식①]
  • 매매 줄고 계약도 파기⋯서울 아파트 거래 ‘이중 절벽’
  • 태풍 '크로반' 오늘 열대저압부로…가을 태풍은 이제부터?
  • 뉴욕증시, 9월 FOMC 앞서 소비자물가 주목 [뉴욕인사이트]
  • 기관만 옮기면 실패⋯‘지역 산업·정주 여건’ 패키지 전략이 중요[공공기관 대수술, 성공 방정식은]
  • 후계자 없는 中企 30% '풀뿌리 제조업' 흔든다 [CEO 고령화와 '승계절벽' 현주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9.07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39,000
    • -0.41%
    • 이더리움
    • 3,403,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49,500
    • -1.63%
    • 리플
    • 1,913
    • -1.19%
    • 솔라나
    • 143,400
    • +0.91%
    • 에이다
    • 301
    • -0.33%
    • 트론
    • 456
    • +0.22%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1.6%
    • 체인링크
    • 17,660
    • +4.81%
    • 샌드박스
    • 52.83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