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코로나19 중증 억제 경구용 치료제 개발 추진

입력 2020-12-24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원생명과학이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2상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감염 후 심각한 폐질환을 억제하는 경구용 치료제인 'GLS-1027'의 국내 임상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 측 관계자는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와 함께 중증환자 전담 치료의 한계와 어려움으로 확진 이후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억제하는 선제적 치료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염증 유발물질인 싸이토카인들을 억제하는 경구용 저분자 의약품으로 코로나19에 의한 심각한 폐질환을 방지하는 효과를 보이는 GLS-1027이 선제적 치료제로써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어 국내에서도 신속한 임상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현재 GLS-1027에 대해 식약처 2상 임상시험계획 신청을 준비하고 있고, 백신과 달리 신속한 임상 결과뿐만 아니라 치료목적의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다"라며 "다른 코로나19 치료제 대비 감염된 환자의 면역억제 부작용이 없고 경구용으로 투약이 편해 확진자의 자가 격리 시 치료도 가능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박영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31] 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매도결정)
[2025.12.23] [기재정정]유상증자신주발행가액(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57,000
    • -1.56%
    • 이더리움
    • 4,413,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3.28%
    • 리플
    • 2,830
    • -1.12%
    • 솔라나
    • 189,700
    • -0.78%
    • 에이다
    • 533
    • +0.19%
    • 트론
    • 440
    • -3.08%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10
    • -0.66%
    • 체인링크
    • 18,280
    • -1.67%
    • 샌드박스
    • 217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