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319명…9일 연속 300명 넘어

입력 2020-12-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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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서울 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9일 연속 300명을 넘어섰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9명이다. 지난 15일 이후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78명→423명→398명→384명→473명→328명→317명→375명→319명으로 9일 연속 3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확진자 중 해외 유입 5명을 제외하고 314명이 지역 발생, 즉 국내 감염이었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만 82명이 확진돼 전체 확진자의 25.7%를 차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501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9명, 송파구 교정시설(동부구치소) 관련 7명이 추가됐다. 또 금천구 교회 관련 3명, 노원구 병원 관련 3명, 마포구 보험회사 관련 2명, 중구 콜센터Ⅱ 관련 2명 등이다.

기타 집단감염은 20명, 기타 확진자 접촉은 114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4명이다.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사례는 147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47명이 됐다. 24일 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1만650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6732명,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91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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