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홈파티 증가 예감…신세계푸드 온라인 케이크 판매 3배↑

입력 2020-12-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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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푸드)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온라인 전용 케이크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키아에누보’의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케이크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6% 증가했다. 특히 케이크 판매 최대 성수기인 12월의 케이크 판매량은 381%까지 늘어났다.

신세계푸드 측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서 연말연시 인사와 선물로 온라인 베이커리 브랜드의 케이크를 모바일 쿠폰으로 전달하는 소비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푸드는 케이크 판매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에 맞춰 스페셜 굿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날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키아에누보’의 대표 상품인 ‘시그니쳐 치즈 케이크’, ‘레어프로마쥬 케이크’를 구매한 고객에게 크리스마스 홈파티에 잘 어울리는 케이크 토퍼, 포크 및 스푼세트 등 2가지 스페셜 굿즈를 선착순 4000명에게 증정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케이크를 비롯한 베이커리 제품을 온라인으로 사거나 모바일 쿠폰 등으로 선물하는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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